본 보고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자체적으로 의료해외진출 현황조사를 하여 작성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정책 및 지원방안 수립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하고자 함
– 한국은 2008년 해외진출을 시작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 121건에서 2015년 141건으로 17% 증가함
– 주요 진료과목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피부·성형이 54건(38%)으로 가장 많으며 한방 22건, 치과 18건, 종합 7건 건강검진 6건 順
– 한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 되며 해외에 나가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진출 대상국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며 정부의 다양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임
- 조사의 배경 및 필요성
- 조사 방법
- 결과 분석 내용
- 요약 및 시사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