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인터넷발전연구소, 원격의료 실험실 개소

By | 7월 21st, 2016|국외자료, 글로벌헬스케어 자료실|

인터넷개발연구소는 원격의료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 기술 실험실을 오는 10월 개소한다. 정보 수집과 가공에는 러시아 국영방산업체 로스텍(Rostec)사의 센서가 사용된다. 게르만 클리멘코 러시아 대통령 인터넷 자문관은 인테르팍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보건부에서 실험실 공간을 제공했다. 이곳에서 로스텍 사의 센서를 이용해 의료 빅데이터 수집, 가공 및 활용을 위한 시험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최근 로스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