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의료진 과부족, 일부병원 7년간 충원無
궁쓰탕(龚四堂) 광저우시 여성아동의료센터 부원장이 '전반 의료업계를 의류에 비유한다면 현재 소아과는 단추에 불과하다. 단추가 없는 옷은 완성품이 될 수 없으며 잠재력은 크나 불합리한 봉급체계가 의료진들의 적극성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얘기한바가 있다. '장시간 대기와 단시간내의 진료'는 현재 중국 대부분 소아과병원들의 현실로 굳혀졌으며 아이를 키우는 가장들의 근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難-시간당 진료수가 31명, 일부병원 7년간 충원 無 ]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