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중국 하이난, 의료관광 활성화
2015년 한해 중국 하이난을 찾은 5300만 명 관광객 중 90% 이상이 관광 이외에 헬스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이난성(海南省) 인민정부가 주관하고 세계의료관광협회에서 후원한 ‘2016년 세계의료관광 및 글로벌 헬스케어대회(이하 대회)’에서 하이난성 위계위 한잉웨이(韩英伟) 주임은 [...]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설명회 발표자료집
7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설명회 발표 자료집입니다. 의료해외진출법 추진배경 및 향후 정책방향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및 실적 관련 변경내용 안내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 제도 안내 의료사고 배상보험 가입 [...]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안내서
6월 23일 시행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관련 안내서이다. 의료 해외진출 신고 신고 의료기관 금융ㆍ세제 지원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평가 및 지정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
한국 정부, 원격의료 시범사업·편의점 상비약 확대 추진
출처 : 의학신문 2016.07.05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06392 정부가 서비스산업에 초점을 맞춰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종합발전대책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원격의료·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포함한 스마트헬스케어, 정밀·재생의료, 해외진출/해외환자 유치 산업 등이 포함됐으며,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 경쟁력 강화 방안 등도 [...]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관’ 신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은「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발표했다. 한국의료의 해외진출 증가로 정부 간 협력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 '해외의료사업지원관' 및 '해외의료사업과'가 새롭게 편성된다는 것이다. 신설되는 해외의료사업과는 보건산업정책국 산하에 편제되며, 2018년 7월 31일까지 [...]
러시아, 의무의료보험제도 이용하는 민간병원 크게 증가
4년만에 의무의료보험(Compulsory Medical Insurance) 제도를 이용하는 민간 의료기관 수가 2011년 7%에서 2015년 25%까지 증가했다. 베로니카 스크로브초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은 이러한 증가 추세는 정부의 보건 분야 재정투입이 늘어난 것과 관련 있다고 말한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